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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이야기 ...
안녕하세요~ 제제입니다.
푸릇푸릇한 텃밭 잘 키우는 모습 또 보여드리려고 포스팅 이어갑니다!
아쉽게도 적겨자는 싹이 나왔지만 상추는 하나도 볼수가 없더라고요 ㅠㅠ
그래서 다음에 상추는 싹을 틔운 다음에 심어 보려고 합니다.
자 이제 지난 시간에 이어 적겨자 자라는 보습 보여드릴게요!
5월 26일
적겨자의 모습을 띄는 보랏빛도 꽤나 돌면서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습니다.
상추 심은 반쪽은 횡해서 좀 아쉽지만 적겨자가 좀 자라면 상추 심었던 자리로 옮겨줘야할 것 같아요.
6월 1일
몇 일 집을 비우고 돌아왔더니 이제 모양새를 갖추고 있더군요 ㅎㅎ
그리고 어찌된 일인지 상추 심었던 자리에 적겨자 하나가 싹이 올라와서 자리 잡고 있더라고요.
신기방기 합니다. ㅋㅋㅋ 날라갔나? ㅎㅎ
6월 4일
저 잎을 보면 지금이라도 쌈싸먹고 싶은 기분이 들지 않나요? ㅎㅎ
하지만 아직 쌈싸먹기는 작답니다. 사진빨일 뿐 ㅎㅎ
6월 5일
한쪽에서 너무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힘겹게 속아주기도 하고 위치를 좀 넓혀 줬습니다.
6월 6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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